안녕하세요 용이의 일기 김세용입니다~! 오늘은 저의 또또또또간집 주말에 저의 형님과 함께 자주 가는 브런치 카페 - 카페 스윔을 다녀왔습니다! 다이어트를 하는 저에게는 브런치를 고르는 거 조차 굉장히 어려운데요😂😂 카페 스윔 날씨가 꾸릿꾸릿하지만 어떻게든 먹겠다는 의지💪 처음 문을 열고 오면 뭔가 뭔가 포근한 느낌이고 카운터 쪽으로 가면 생각보다 좁은 공간이 나오는데요 그건 제 착각이었습니다. 뒷공간을 숨겨 뒀더라고요. 뭔가 회의나 중요한 얘기를 할 때 좋을 것 같은? 공간이 있고 처인구 브런치 카페, 카페 스윔 또 뒤로 나가면 테라스도 숨겨져 있더라고요. 날씨만 좋았다면 뜨뜻하게 햇빛 맞으면서 커피 한 잔 하는 건데 너무 아쉽더라고요.. 브런치 메뉴는 이렇게 세 장 정도 있고요 가격도 최근 가본 브런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