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용이의 일기 김세용입니다. 이제 첫 대회까지 D-16 일이 남았는데요.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🙌 마음 한편으로는 설렘도 있지만 첫 대회인 만큼 긴장도 되는데요. 사실 작년도에도 보디빌딩 대회를 준비를 했었는데요 작년 모습입니다😅 이렇게 보니까 되게 부끄럽네요 부상 때문에 3 달이라는 휴식기를 가지며 준비과정에서 물거품이 되고 다시 한달 이라는 기간 동안 재활을 하여 요번년도 1월부터 대회를 목표로 운동을 했습니다. 그 만큼 큰 의미가 있는 시즌이어서 그런지 더 떨리는데요😁 오늘은 가슴 👀오늘도 즐겁게 봐주세요👀 1. 체스트 플라이 가슴운동, 다이어트,웨이트,헬스 먼저 선피로로 체스트 플라이를 진행해 줬는데요. 제가 전면 어깨가 윗 가슴을 덮고 있는 체형이어서 먼저 열어준다는 느낌으로 첫 종..